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수당 계산법은 4주간 약속한 근로시간을 통상근로자의 4주 소정근로일수로 나누고 시급을 곱하는 방식이에요. 먼저 주휴수당을 받을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세요. 아래 표는 계산용 가정이므로 실제 금액을 구할 때는 본인의 계약 조건을 넣어야 해요.
알바 주휴수당 계산법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
금액을 구하기 전에 지급 대상인지부터 살펴보세요. 약정 근로시간과 출근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계약이 언제 시작하고 끝났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계산기에 시간을 입력할 수 있다고 해서 수당을 받을 자격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결근 여부나 계약기간에 이견이 있다면 그 부분을 먼저 정리하세요.
계산에 쓸 시급은 어느 임금 항목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회사의 지급 내역과 맞춰 봐요. 주휴수당을 포함해 안내한 시급과 별도 지급하는 계약을 섞으면 같은 금액을 다시 더할 수 있어요. 채용 공고의 숫자만 옮기지 말고 계약서와 명세서의 항목을 비교해요.
주휴수당 계산식의 분자와 분모는 무엇인가요?
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수당은 다음 식으로 계산해요.
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수당 = (4주간의 소정근로시간 ÷ 통상근로자의 4주간 소정근로일수) × 시급
분자는 본인의 4주 소정근로시간, 분모는 비교 대상인 통상근로자의 4주 소정근로일수예요. 본인의 약정 시간을 합한 뒤 비교 대상 근로자의 약정 근로일수로 나누면 돼요. 분모를 본인의 출근일수로 바꾸면 안 돼요. ‘주 근무시간 ÷ 5’라는 간편식은 비교 대상이 매주 5일 일하고 본인의 주별 근무시간도 일정하다는 가정 등이 맞을 때 쓸 수 있어요.
근무표가 불규칙하다면 전체 4주 자료를 펼쳐 보고 어떤 값을 합쳤는지 기록해요. 임의의 한 주를 골라 네 배로 만드는 것보다 실제 약정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예요. 회사에 계산을 요청할 때도 결과만 받지 말고 분자와 분모에 넣은 값을 함께 요청해요.
근무시간별 금액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아래 표는 시급을 12,000원으로 가정하고, 통상근로자가 매주 5일씩 4주간 20일을 일하며, 단시간 근로자도 매주 같은 소정근로시간을 유지하고 주휴 요건을 충족한다는 가정이에요. 시급은 법정 최저임금 수치가 아닌 계산용 예시예요.
| 가정한 주 소정근로시간 | 4주 시간과 산식 | 한 주 주휴수당 |
|---|---|---|
| 15시간 | 60시간 ÷ 20일 × 12,000원 | 36,000원 |
| 20시간 | 80시간 ÷ 20일 × 12,000원 | 48,000원 |
| 30시간 | 120시간 ÷ 20일 × 12,000원 | 72,000원 |
표에 나온 금액은 한 주의 주휴수당뿐이에요. 실제로 일한 시간의 임금을 더한 총급여는 아니에요. 월 급여로 바꾸려면 회사의 정산 기간부터 확인하세요. 매달 주수가 같다고 보고 표의 금액을 곱하면 실제 급여 기간과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계산 결과와 급여명세서가 다르면 어디를 보나요?
시급, 소정근로시간, 통상근로자의 근로일수, 지급 대상 주가 같은지 순서대로 맞춰요. 어느 입력이 다르냐에 따라 설명이 달라지므로 명세서의 합계 하나만 비교하지 않아요. 이미 기본급 안에 포함해 설명한 항목인지도 계약 내용으로 확인해야 해요.
주휴수당을 포함한 전체 월 급여와 공제 후 금액을 별도로 살펴볼 때는 급여 계산기를 참고할 수 있어요. 이 링크의 결과가 주휴 발생 요건을 판정해 주는 것은 아니에요. 계약과 급여내역의 입력값을 확인하는 보조 도구로 사용해요.
다음에 할 일
먼저 자신의 계약 시간으로 일반식의 분자를 만들고 비교 대상 근로자의 일수를 확인해요. 입력을 적어 둔 뒤 회사 계산과 나란히 비교하면 차이가 생긴 항목을 찾기 쉬워요. 대상 여부가 불분명하면 주휴수당 조건 글을, 지급 내역이 불분명하면 급여명세서 확인 글을 이어서 읽어요.